제주도교육청, 에듀테크와 외국어 수업이 만나는 미래교육‘관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1:25:11
  • -
  • +
  • 인쇄
에듀테크 활용 중등 외국어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
▲ 에듀테크 활용 중등 외국어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에서 서귀포시 관내 중등 외국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4 에듀테크 활용 중등 외국어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외국어 교수·학습 사례 공유와 실습을 통해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관내 중등 교사와 사업 관련 교육전문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활용 실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양현고등학교 오진희 수석교사가 ‘철학이 있는 에듀테크 수업’이라는 주제로 학생 성장을 돕는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들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이태현 수석교사가 최근 교육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챗봇을 활용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오는 6월 28일에 서귀포시 관내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활용 초등 외국어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테크는 이제 외국어교육 현장에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도래와 2025년 영어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라며“앞으로 에듀테크 활용 외국어교육의 방향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현장 교사들의 실질적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