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 한림읍 비양도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1:20:03
  • -
  • +
  • 인쇄
4일 비양리사무소에서 세무·생활법률 등 고충민원 상담 편의 제공
▲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한림읍 비양도)

[뉴스스텝] 제주시는 12월 4일 한림읍 비양도를 방문해 읍·면지역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은 원거리 읍·면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지적·세무·생활법률 등 전문 상담이 필요한 고충 민원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한 시민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편의 서비스다.

이날 비양도에서 열린 현장민원 상담실에는 세무사, 법무사 등이 함께 비양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세무, 생활법률, 토지이동(분할, 지목변경)·공시지가·지적불부합지 등 지적 관련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또한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 건의사항 또는 애로사항 등을 해당 부서로 전달하여 업무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통행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김태경)의 협조를 통해 보일러 난방시설 무상점검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을 통해 전문가 무료상담을 받고 고충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