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4년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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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한‘2024년도 자활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심사 결과, 서귀포시를 포함하여 성과가 우수한 전국 14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저소득층의 자활기반 조성에 힘써오고 있으며, 특히 댕유자를 활용한 식품가공업을 일자리와 접목시키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발굴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간 자활기업 생산품 판매 수익을 326백만원에서 617백만원으로 대폭 제고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서귀포시는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개 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19개 자활근로사업단과 11개 자활기업에 265명의 저소득층을 배치하여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촉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을 발판삼아 지역특색에 기반한일자리 발굴에 더욱 힘써 자활사업의 수준을 높이고, 참여자가 한층 더 수월히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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