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 발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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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안전 문화 정착 나선 거창군생활개선회
▲ 거창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 발대식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생활개선회는 지난 1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 농작업 안전리더 현장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농촌 현장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농작업 안전관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농업인 365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인 조끼, 모자, 안전마스크 등이 회원들에게 배부됐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강사가 기본적인 농작업 안전 수칙과 현장 위험 요소 자가 진단 방법, 사고 예방 및 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출범하는 농작업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지역 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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