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자율방재단, 우수받이 집중 점검 및 시가지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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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자율방재단, 우수받이 집중 점검 및 시가지 정비

[뉴스스텝] 평창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우수받이 등에 퇴적물, 낙엽, 쓰레기 등이 쌓이면서 침수 위험이 커짐에 따라, 23일 대화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받이 집중 점검 및 시가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향후 예보된 강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로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도심 내 주요 이면도로, 주택가 골목, 저지대 등에 위치한 우수받이를 직접 점검하고, 퇴적물 제거와 기능 확인을 통해 배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지역과 시가지 주변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막힌 우수받이의 쓰레기, 흙더미 등을 제거해 빗물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예고 없이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배수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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