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찾아가는 방문 홍보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 적극 발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1:25:30
  • -
  • +
  • 인쇄
▲ 찾아가는 방문 홍보로 건강관리 지원사업 적극발굴

[뉴스스텝]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과 모자보건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문 홍보와 사업 유관기관 업무 협의를 올해 2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 홍보’는 제주도 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공공기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리플릿 배포, 사업 안내, 대상자 연계·발굴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를 펼치는 활동이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 간호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 아기 성장·발달 확인, 수유 지도,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 등 양육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27명 대상으로 27회 방문, 2023년 54명 대상 176회, 2024년 56명 대상 216회, 2025년 5월 말 기준 49명을 대상으로 120회의 가정 방문을 실시해 매년 대상자 수와 방문 횟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만족도 조사에서는 96.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수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유통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뉴스스텝]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군산시, 맞춤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세 개선

[뉴스스텝]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