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 운영실태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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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공동자원화시설의 운영실적 개선 및 퇴비·액비유통전문조직의 운영능력 향상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공동자원화시설, 액비유통전문조직)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을 7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점검 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 6개소(공동자원화시설 4, 액비유통전문조직 2)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축분뇨 반입물량 처리 현황 ▲퇴·액비 살포 판매 및 에너지 생산 실적 ▲악취저감시설 시설 운영 관리 ▲운영 기록 관리 ▲환경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금회, 시설 평가 결과 등급(A, B, C)에 따라 우수 자원화 조직체에 대해서는 시설 증축, 개보수 사업 및 2026년 자연순환농업활성화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금회 점검을 통해 서귀포시 관내 가축분뇨 자원조직체의 운영 능력 향상은 물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미흡 시설에 대한 자체 개선계획 수립·이행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기반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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