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헬로 DDC 페스티벌’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1:30:31
  • -
  • +
  • 인쇄
공방체험·댄스 프로그램·인기 아티스트 공연에 관람객 호응
▲ 동두천시, ‘헬로 DDC 페스티벌’ 마무리

[뉴스스텝]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헬로 DDC 페스티벌’을 개최해 약 1,50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도심재생 야간축제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음악·댄스 문화자원을 활용한 댄스 특화형 야간축제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방체험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시간도 있었지만, 공방체험존에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14개소가 참여해 도자기 키링·가죽공예·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인기 댄스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한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댄스챌린지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무대로 나온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저녁 공연에서는 뉴비스와 디바엑스의 퍼포먼스에 이어 하이키와 효린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장에는 젊은 방문객을 비롯한 관객들이 모여 공연을 즐겼으며, 이번 축제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문화와 공간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젊은 층이 춤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산동 관광특구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화순군, ‘제15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건강증진관 운영

[뉴스스텝] 화순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부스)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건행(健行), 활기찬 행동과 추진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학술 포럼과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통합의학의 가치와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

경남교육청 기록원, 일상 속 소중한 기록 이야기 찾는다

[뉴스스텝]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은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알리고 기록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록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교육공동체가 일상에서 기록을 통해 도움을 받거나 소중한 기억을 간직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기록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록원이 단순히 기록을 보관하는 곳을 넘어 사람과 기록의 이야기를 잇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농촌에 소득을, 마을에 활력을… 산청군, 주민 설명회·결의대회 개최

[뉴스스텝] 산청군은 20일 오후 2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 참여를 통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공모 선정에 대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이장과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