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대표 모범음식점 31개소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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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음식점 상수도사용료 30%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 혜택 부여
▲ 양양군, 대표 모범음식점 31개소 지정

[뉴스스텝] 양양군이 2022년도 모범음식점으로 관내 31개 업소(재지정 29, 신규 2)를 지정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음식점의 5% 이내에서 지정이 가능하다.

양양군보건소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 양양군 외식업지부장) 주관으로 민간위원과 담당공무원이 동행하여,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 ․ 서비스 수준, 음식문화 개선 노력 등의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모범 음식점 31개소를 지정했다.

지역별로는 양양읍 14개소, 손양면 8개소, 현남면 6개소, 강현면 3개소이며, 지정현황은 양양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증이 교부되며, ▲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매월 50L 10매) ▲ 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교부 ▲ 영업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이 이용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여겨지는 만큼, 깔끔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로 음식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정기 재심사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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