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림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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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방림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활발

[뉴스스텝] 방림면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철을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까지 3개 조로 나뉘어 운영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활동은 물론 아프리카돼지열병차단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방림면은 올해 7월까지 농작물 피해 접수 51건이 접수됐으며, 야생멧돼지 20마리, 고라니 98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종완 방림면장은“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방림면이 청정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방림면 건설환경팀으로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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