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영송학교,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농산물 홍보·판매 체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1:35:17
  • -
  • +
  • 인쇄
▲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농산물 홍보·판매 체험하는 영송학교 학생들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송학교는 12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제주 제주시 오일장서길 26)에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은 우리 지역사회 내에 흔히 볼 수 있는 직종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판매자와 소비자의 역할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기, 판매품에 대한 기초지식 파악하기, 오일시장에서 상인의 입장이 되어 물품 홍보하고 판매하기 순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농산물을 손님들에게 판매하며 시장에서 일어나는 생산과 소비의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사회에 있는 판매자와 소비자의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고 실제 생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활용 기술을 습득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