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 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20:50
  • -
  • +
  • 인쇄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향상, 지역사회가 함께 응답하다
▲ 지난 14일 개최된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뉴스스텝] 강진군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정진)가 지난 14일 강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6회 강진군 흰지팡이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을 상징하는 날로,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1980년 제정해 매년 10월 15일 기념하고 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도구이자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전 세계적인 상징물이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내외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표명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회원들이 한해 동안 배우고 연습한 하모니카·기타 연주, 청자골예술단의 난타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흰지팡이의날 헌장 낭독, 기념사 등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하고, 2부 행사로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시간을 마련했다.

이정진 강진군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군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회원들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장애인 편의와 재활 증진에 중점을 둔 정책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증진사업으로 올해 장애인콜택시를 2대 증차해 운영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전용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장수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

고흥군, 청년 부부 웨딩비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고흥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생애 1회만 지원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고흥군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100만 원, 관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50만 원이다.신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