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1:40:46
  • -
  • +
  • 인쇄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노력 등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보건소는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염병 관리 유공’ 포상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발굴·격려함으로써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제주보건소는 평소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해 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감염병 집단발생 등 유행 확인을 위한 감시체계 강화, 신종·재출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만성 감염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예방활동 강화, 감염병 전파 매개체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 실시, 감염병 유행 대비·대응을 위한 지역 보건 역량 강화 등이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이번 수상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대비·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