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8월 1~2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1:55:42
  • -
  • +
  • 인쇄
동향면 체련공원서 시원한 여름축제, 수박·한우 할인부터 물놀이까지 풍성
▲ 포스터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일교차가 큰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아삭하고 당도 높은 진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춤형 축제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동향초등학교 어린이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행사와 개막식,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쌍둥이 가수 윙크와 평양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저녁에는 시원한 얼음맥주 행사가 마련돼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한우와 수박 할인판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도 세심하게 챙겼다. 행사장 곳곳에 얼음물을 비치하고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누구나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달콤하고 아삭한 진안 수박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상시 운영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수박왕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최고 품질의 수박도 전시된다. 품질과 크기 부문에서 선정된 우수 수박 8통이 전시돼 진안 수박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대형 수박을 감상하는 특별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춘 진안고원수박축제추진위원장은 “진안군의 대표 특산품인 진안고원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