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 정다운 화백 개인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2:05:32
  • -
  • +
  • 인쇄
남도를 펼치고, 그리움으로 보다...남도의 풍경 담은 작품 전시
▲ 목포시립미술관 전시 사진

[뉴스스텝]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목포 원로화가 정다운 화백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도를 펼치고 그리움으로 보다’를 주제로, 정다운 작가가 평생에 걸쳐 그려온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 특히 목포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서남해안과 목포의 경치를 자연스럽고 소박하면서도 인간미 넘치게 표현한 서정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정다운 화백은 광주사범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50여 년간 한국미술협회 목포지회와 목포예총 회원으로 활동하며 목포에서 13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초대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목포 일요화가회 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다.

정다운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익히고 사랑하며 미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