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다음달 4일 ‘국악인의 밤’ 선보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12:10:37
  • -
  • +
  • 인쇄
▲ 부평구문화재단, 다음달 4일 ‘국악인의 밤’ 선보여

[뉴스스텝] 부평구 문화재단은 다음 달 4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국악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다음달 27일~29일)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공연으로, 젊은 국악인과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의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다양함을 선보이는 무대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과 ‘김묘선 발림무용단’이 이번 무대를 장식한다.

먼저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은 지난해 부평풍물대축제 부대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창작풍물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국악의 장단과 정서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관객들이 다채롭게 빠져들 수 있는 다양한 악기들을 조화롭게 구성해 즐거움과 흥겨움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에는 기타, 전자피아노, 드럼 등을 추가해 한 층 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에서 3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묘선 발림무용단’은 한국무용의 화려함을 준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매방류 승무와 살풀이춤, 김묘선류 소고춤 등을 통해 한국무용의 단아함과 신비함, 정과 한이 서린 비장미를 선보인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 하고자 ‘국악인의 밤’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에 흥미가 생기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