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거창문화재단, ‘거창韓 누정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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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거창문화재단, ‘거창韓 누정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뉴스스텝] (재)거창문화재단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8일까지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열린 2024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거창韓 누정문화축제’가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거창韓 누정문화축제’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2024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창다움을 담은 거창의 누정을 활용해 누정이 담고 있는 문화, 인문, 자연, 유무형자원의 특성을 반영하고 누정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거창의 119개 누정(樓亭)을 활용해 ‘Hello, 안녕! 누정’이라는 프로그램명을 내걸고 ‘대나무 그늘막 누정아카이브, 누정을 담은 클래식 공연, 밧줄놀이터 누정랜드, 시서화 누정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문화재단은 이 외에도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거창한 골든타임 누정 119‘라는 주제로 거창군 12개 읍면에 분포된 119개 누정을 현대적 놀이문화 콘텐츠와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단원과 연계한 부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기획된 사업 및 축제로 거창 119개 누정에 담긴 인문자원을 발굴하고 지역문화 콘텐츠를 견인하여 거창의 새로운 웰니스문화관광브랜드개발로 거창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더 나아가 교과서 지역화 보조교재로 좋은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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