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주말의 쉼 속 더 가까이 듣고 즐기는 관악의 매력에 빠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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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서귀포관악단 토요힐링콘서트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하기 위해 기획한 토요힐링콘서트가 1월 1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기존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아닌, 앙상블 및 솔로등의 공연으로 다양한 곡을 선보이고 있는 토요힐링콘서트는 바빴던 평일을 마치고 쉼을 찾는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힐링을 선물하는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소극장에서 진행해 더욱 가까이서 각 악기의 특성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먼저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구성된 목관4중주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소나타 1번 F장조”전악장을 연주하여 2024년 토요힐링콘서트의 첫 문을 조화롭게 연다.

이후, 피콜로 솔로가 피콜로만의 꾀꼬리같은 독특한 음색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피콜로 협주곡 C장조 RV.433”2악장과 3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색소폰 솔로가 대중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천국”과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연주해 감성적인 한 겨울의 음악을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타악기로 구성된 금관앙상블이 사무엘 샤이트의 “배틀 스위트”전악장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 위더스의 명곡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와 영국의 대표 락밴드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를 관악으로 편곡하여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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