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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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함께 빛나는 우리’ 행사 개최… 오행시 창작 대회·장기 자랑 발표회 등
▲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나서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지회장 박찬진)가 대전시 최초로 문을 연 대덕구 장애인쉼터에서 ‘2025 함께 빛나는 우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존감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공동체적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찬진 지회장, 대덕구 장애인쉼터 이용자 7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장애인 쉼터에서 참여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오행시 대회,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이용자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빛나고 감동으로 전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애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대덕구’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장애인 여러분의 활기찬 일상과 사회 참여를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 중리동에 자리한 대덕구 장애인쉼터는 올해 1월 대전시 최초로 개소했으며, 재활운동실, 통합감각운동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소통·화합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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