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물윗길 21만명 방문하며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2:15:04
  • -
  • +
  • 인쇄
전년 12만명 대비 9만명 증가, 겨울철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 철원 한탄강 물윗길

[뉴스스텝] 철원군에서는 작년 9월 28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운영한 “철원 한탄강 물윗길”이 전년 대비 9만명 늘어난 21만명이 방문하며 성료했다고 알렸다.

2023-2024년 시즌동안 21만5천명이 방문하고 입장료 수입 9억9,7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4억5,900만원 환급 등 전년 대비 관광지 운영실적이 크게 성장했으며,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12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철원군과 운영기관인 철원문화재단에서는 “물윗길” 상표등록에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의 별” 선정,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와 연계한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예비축제” 선정 등 다양한 기관 상 수상의 토대를 만들며 지속적인 물윗길 관광상품 정착에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였던 철원에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물윗길은 관광객 사이에서 희소성과 차별성, 빼어난 자연경관이 주는 우수성 등이 널리 알려지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철원군 이현종 군수는 “다음 시즌에도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아름다운 철원 한탄강 물윗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철원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상시 접수 및 운영

[뉴스스텝]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9세(2017년생) 이상 18세(2008년생)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기본검진과 선택검진, 확진검사(2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주기는 3년이며, 최초 검진 후 3년이 지난 경우, 재검진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김해시서부보건소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만드는 건강공동체!’ 진영읍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뉴스스텝]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7일 진영읍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진영읍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게 될 진영읍 건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축사 및 격려사

경북교육청, 2년 연속 재정집행 목표 달성!!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결과,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부 집행 목표인 96%(5조 7,413억 원)를 웃도는 97.04%(5조 8,035억 원)를 집행해, 목표 대비 622억 원을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북교육청의 예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