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안전 한바퀴’ 7월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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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거리 일원서 50여 명 참여… 시민 체감형 캠페인으로 교통문화 개선 유도
▲ 지난 22일 쌍봉사거리 일원에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뉴스스텝] 여수시는 지난 22일 쌍봉사거리 일원에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여수시가 매월 주제를 정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 캠페인으로, 이번 7월에는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멈추면 안전! 지키면 행복!”, “스쿨존·실버존 내 주·정차 금지”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음주운전, 이륜차 사고, 어린이·노인 보행자 사고 등 여름철 주요 교통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3대 중점과제를 집중 안내하고, 폭염 시 안전운전 수칙 등 계절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여수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안전 문화는 시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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