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RAS교육 연계' 2026 광명시 꿈나무 육상경기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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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학교 27개교 445명 학생 선수, 트랙 및 필드 종목에 출전
▲ 활동 사진

[뉴스스텝] 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광명시민체육관 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2026 광명시 꿈나무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명교육지원청의‘해오름 RAS교육’과 연계하여,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의 일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광명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8개교 등 총 27개교에서 44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학생들은 기초 종목의 핵심인 트랙 경기(80M, 200M, 800M, 400M 계주)와 필드 경기(공던지기, 포환던지기)에 나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육상 경기와 공동체 응원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프리(Phone-Free) 존’으로 운영했다. 학생 선수들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트랙 위를 달리는 동료들의 모습에 집중하고 생생한 함성을 나누며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육상 경기의 활기를 돋우기 위해 마련한 폰프리 및 라스(RAS) 체험부스 4개도 운영했다. 체험 내용은 ▲ 한글 종이 책갈피 만들기 ▲ 공기, 윳놀이, 제기차기 등 ▲ 상모와 버나돌리기 ▲ 양말목 키링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스는 경기를 마친 선수들과 응원단, 학부모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 육상 대회를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달리는 즐거움을 지속적인 신체 활동으로 이어가는 ‘해오름 1,2,3 런(Run) 축제’를 동시에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을 통해 승패와 상관없이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정신과 함께 완주하는 협동의 가치를 일깨우는 자리였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오늘 운동장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린 우리 꿈나무들의 모습에서 광명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해오름 RAS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육상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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