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적극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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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제 등 우수업소 확대 발굴 및 배달음식점 등 위생점검 강화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최근 배달음식점 수요 확대, 온라인 주문 서비스 확산 등 소비 패턴이 다변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는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등 우수업소를 확대 발굴․지정(708개소→730개소)할 계획이다.

업소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지정된 우수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에 따른 예산 3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식중독 예방 및 발생 저감을 위해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가정간편식, 배달음식 판매 업소를 위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횟집, 분식점 등 위생 취약 음식점에 식중독 예방진단 사전 컨설팅을 확대(100개소→300개소) 진행해 선제적으로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와 연계한 식중독 신속 대응 역학조사반을 연중 운영한다.

명절, 신학기 학교 급식, 김장철 등 계절·시기·이슈별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가공식품 및 농․수산물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식품 소비, 판매 환경변화로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해요소가 급격히 확산되지 않도록 위해요인 안전관리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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