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밀원수림 조성사업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2:30:41
  • -
  • +
  • 인쇄
▲ 밀원수림 조성사업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산림의 생태계를 회복하여 꿀벌 개채수 감소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한 상반기 밀원수림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민악”일대에 조성된 밀원수림은 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29ha에 때죽나무, 왕벚 등 3천5백본을 식재했다.

또한, 식재과정에 한국양봉협회에서 수종 선정과 나무심기에 행사에 30여명이 참여하는 등 양봉업계와의 협업에 중점을 두면서 추진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밀원수림 뿐만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큰나무 조림사업도 추진하여 3억여원을 투입하여 편백, 산딸나무 등 6천여본을 식재했으며 또한 하반기에 4억여원을 투입하여 밀원수림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밀원수 조림을 통해 양봉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여름철 생육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하반기와 내년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국세청 실태조사

[뉴스스텝] 가업상속공제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속세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제 대상 업종을 법에 열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문을 여는 베이커리카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일부는 고액자산가의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편법 수단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그 이유는 커피전문점(음료점업)은

제주도, 바다를 건넌 투자, 제주 스타트업의 미래가 되다

[뉴스스텝]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