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맞춤형 복지 상담 채널 ‘금산마음쓰담톡’ 올해 가입자 1162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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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통해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복지 상담 신청 가능
▲ 금산마음쓰담톡 홍보물

[뉴스스텝] 금산군은 군민 맞춤형 복지 상담채널 ‘금산마음쓰담톡’의 올해 가입자가 116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보 사업 183회, 메시지 노출 수 2만2987건, 프로필 조회수 6868회, 채팅 요청 359건, 채팅방 메뉴 클릭 수 688건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군민들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2년 7월 처음 선보였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복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제보하거나 군의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고령 1인 가구, 은둔형 위기가구 등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위한 실제 상담이 추진되고 긴급 지원이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검색창에 ‘금산마음쓰담톡’을 입력해 채널 추가하고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마음쓰담톡은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으로 이어지는 소통 통로”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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