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촌관광시설 하절기 안전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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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522개소에 대해 7월 19일까지 조사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오는 7월 19일까지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522개소이며, 제주시는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발생, 유기시설 운영, 캠핑장 및 바비큐장, 놀이시설 운영 여부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안전, 위생, 운영 형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방시설 사용 및 점검,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개인위생관리, △사업계획 신고내역과 실제 운영 형태 간의 일치 여부 등이다.

제주시 농정과와 읍·면 담당자가 소관 지역별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게 되며,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필요시에는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소방 및 안전, 위생 등 부적격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개선명령 조치하고, 미이행 시에는 사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이번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해 제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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