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청송소방, 구조·진화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역량과 협업체계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2:20:40
  • -
  • +
  • 인쇄
자체 제작 다목적 수중훈련시설 활용 및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공유
▲ 울진해경-청송소방, 구조·진화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역량과 협업체계 강화

[뉴스스텝]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울진해경 전용부두 해상에서 청송소방119구조대와 함께 구조와 진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합동훈련을 실시, 유사시 통합 대응역량과 협업체계 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구조장비 및 수중수색기법 공유를 시작으로, 울진해경구조대가 자체 제작한 다목적 수중훈련시설을 활용하여 해양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적인 교육과 훈련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청송소방서에서는 전기차량 화재 진화 대응 기술 및 전기차 특수화재에 대한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해상 및 육상 구조·진화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울진해경구조대와 청송소방서 구조대는 올해 1월 17일에도 합동훈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양 기관은 실전적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다져오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해경과 소방이 각자의 강점을 공유하며 상호 보완적인 구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