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체육회, 아리랑둘레길 트래킹 행사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2:20:12
  • -
  • +
  • 인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참배와 밀양 문화유산 탐방 트래킹 진행
▲ 밀양시 교동체육회, 아리랑둘레길 트래킹 행사 열어

[뉴스스텝] 밀양시 교동체육회(회장 박명오)는 회원과 교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리랑둘레길 트래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교동에서 내일동으로 이어지는 아리랑둘레길 구간을 트래킹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국보 영남루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박명오 교동체육회장은 “이번 트래킹 행사로 밀양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높이게 됐으며, 교동 체육회원들이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아리랑둘레길과 국보 영남루에 대해 앞장서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교동 체육회원들의 밀양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체육회가 앞장서서 지역 문화유산 홍보 등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보령시, RISE 기반 지역산업 연계 외국인 전문인력 정착모델 구축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

수원특례시, 홍콩 기업 대상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7개 기업, 수원시에 투자의향서 전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