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명절 대비 하수도 시설 점검·준설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2:25:59
  • -
  • +
  • 인쇄
▲ 명절 대비 하수도 시설 점검·준설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뉴스스텝] 광양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하수도 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 증가와 하수 사용량 급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관 막힘, 악취, 역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9월 중순부터 관내 주요 간선·지선 하수관로 12㎞와 하수 시설물 100개소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오수 정체가 잦고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장비를 투입해 퇴적물과 기름때, 이물질 등을 집중 제거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하수도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과 준설업체가 참여하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강병재 하수도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도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