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유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에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2:40:36
  • -
  • +
  • 인쇄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돕고 자아 탐구의 시간 가져
▲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뉴스스텝] 익산시립유천도서관이 '백문이불여일견, 미술에서 위로와 치유를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진행한다.

익산시립유천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8월 9일까지 강연 8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47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강연은 화가의 삶과 작품, 문화·사회적 배경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익산춘포도정공장과 전주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강연과 관련된 작품을 감상하고, 마지막 날에는 미술작품을 만들며 자아를 탐구하고 더 나은 삶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인문학과 미술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미술작품을 통해 치유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에 대한 시각이 다양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