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직원들과 도정운영 추진상황 소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2:30:34
  • -
  • +
  • 인쇄
최병관 행정부지사, “민선8기 향후 2년동안 역량 발휘해 달라” 강조
▲ 최병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직원들과 도정운영 추진상황 소통

[뉴스스텝]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민선8기 2주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향후 2년동안 전북 발전에 직원들의 역량 발휘를 당부했다.

전북자치도는 27일 ‘6월 소통의 날’을 개최,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900여 명의 도청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혁신도정상 시상 및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 부지사는 “민선8기 2년간 낮은 가능성에도 끊임없이 도전하여 특별자치도 출범부터 역대 최대 기업유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 등 의미있는 결과를 거두었다”며, “직원들이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이다”고 격려했다.

최 부지사는 이어 “이제 민선8기 2년이 남아 있는데 그동안의 기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들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민경중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초빙교수가 “기술의 흐름에 올라타라”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민 교수는 “최신 기술의 흐름에서 이제 AI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을 정도로 챗 GPT 등 AI 기술이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AI로 일자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일자리가 대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전부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하고 있는데, CES에 가면 최신 기술적 변화의 흐름을 비교하고 알 수 있게 되어 미래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될 수 있다”며, “전북에서도 이러한 최신 기술 흐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24년 2분기 ’혁신도정상‘ 시상에서 최우수상에 에너지수소산업과와 새만금수질개선과 2개 부서, 우수상은 119종합상황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정책기획관, 기업유치추진단 4개 부서에 각각 수여됐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매월 개최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