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아동과 부모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2:40:10
  • -
  • +
  • 인쇄
'라떼와 알파세대의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
▲ 홍천군청 전경

[뉴스스텝] 홍천군이 유·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홍천 연봉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프로그램 '라떼와 알파세대의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5세 이상 10세 미만의 유·아동 자녀와 해당 자녀의 부모 각 1인 이상을 포함해 30명이며, 부모는 보호자로서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홍천군 평생교육포털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디지털 문화의 이해 및 자녀에게 스마트폰과 의존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스마트폰 사용규칙 만들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설문 및 척도조사를 실시, 잠재적 위험군 이상의 결과가 나온 신청자에 한해 센터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무료 상담·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전영길 교육과장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유·아동을 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라떼와 알파세대의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은 강원도와 강원스마트 쉼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도내 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횡성군, 한파 취약계층 1,000가구에 예방 물품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

대전 서구, 가수원동 현장 돌며 주민 목소리 경청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고양시, 유튜브 예능 '동대동' 출연진 공모…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의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