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2026년 상반기 라인업 공개... 다양한 장르로 관객 맞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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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연극, 뮤지컬, 대중음악까지 우수한 공연 선보여
▲ 렉처 콘서트 '춤이 말하다-문소리X리아킴'

[뉴스스텝] (재)광명문화재단이 광명시 전역을 예술의 감동으로 채울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클래식, 연극, 대중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담겼다. 재단은 공연별 특성과 관객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상반기 라인업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1월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로 한 해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2월에는 반려동물의 사랑을 담은 그림자극 '늙은 개'와 안무가 안애순의 연출 아래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의 렉처 콘서트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가 이어지며, 3월에는 한국 포크의 거장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로 문학과 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이 관객들을 찾는다.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를 선보이고,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눈부신 협연이 펼쳐진다. 6월에는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가 상반기 기획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연간 기획 공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다음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광명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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