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대정여고, 분리수거 왕은 누구?…학생자치회 활동‘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2:35:24
  • -
  • +
  • 인쇄
2학년 1반 주관 점심시간 활용 전교생 대상 12월의 행사 진행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9일과 23일 이틀간 학생자치회 행사의 일환으로 본관 중앙 현관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12월 행사를 운영했다.

대정여자고등학교는 다양한 학생자치활동 중 학급별로 월별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자치활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12월의 행사는 2학년 1반이 주관이 되는 ‘분리수거 왕은 누구?’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기획한 ‘미리 보는 메리크리스마스’이다.

‘분리수거 왕은 누구?’행사의 취지는 학교에서 매일 버려지는 쓰레기 분리 배출과 재활용을 지구환경과 연계해서 생각하자는 것으로활동의 주요 내용은▲1단계, 학생들이 여러 쓰레기들을 각각 알맞은 분리수거함에 던져 분리수거 체험 진행 ▲2단계, 학생들이 랜덤으로 분리수거 퀴즈를 뽑아 퀴즈를 맞히면 간식 제공 ▲3단계, 지구를 지켜요 서약서 작성 등이다.

‘미리 보는 메리크리스마스’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행사로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는데 ▲1단계, 크리스마스 엽서 제작 부스 체험 진행 ▲2단계,‘12.25초를 맞춰라’부스 체험 진행 ▲3단계, 부스 체험 미션을 모두 완료한 학생들에게 경품 뽑기 진행 및 경품 제공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서자양 대정여고 교장은“올해 학생들은 모든 학급에서 학급별 행사를 스스로 기획 운영함으로써 학교 문화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