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 온통 꽃으로 물들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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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리 소공원 특색있게 꽃단장
▲ 오동리 소공원 특색있게 꽃단장

[뉴스스텝] 영천시 화북면은 새봄을 맞아 아름답고 깨끗한 공원 조성을 위해, 관내 진입 첫 관문인 오동리 소공원에 새롭게 조형물을 설치하고 형형색색의 꽃을 식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꽃 식재는 단순한 화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민속 전통 조형물인 꽃그네, 꽃수레를 직접 제작해 설치했다.

또한 자천리 주민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중한 골동품인 디딜방아를 함께 배치하고, 그 주변에 꽃을 식재해 특색있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화북면에서는 25일까지 2025년 작약꽃 나들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천리와 정각리 일원에 만개한 아름다운 작약꽃밭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가족, 연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영천 관광 1번지로 손꼽히는 화북면은 보현산댐 출렁다리, 보현산녹색체험터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영천시 홍보를 위해 시설 관리와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북면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을 통해 화북면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가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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