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벼 상자모·육묘용 상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2:20:12
  • -
  • +
  • 인쇄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으로 안정적 영농 기반 마련
▲ 광양시청

[뉴스스텝] 광양시가 벼 육묘에 취약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벼 상자모 및 육묘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 시설에서 생산된 벼 상자모와 자가 육묘용 상토를 지원해 농가의 육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벼 상자모 지원은 관내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만 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단가는 상자당 4,000원이며, 이 가운데 2,000원은 보조, 2,000원은 농가 자부담이다.

지원 한도는 1ha당 250상자까지다.

벼 자가 육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육묘용 상토 지원은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총 7,300포 규모로 공급한다.

1ha당 상토 50포 또는 압착매트 300매를 지원하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물량에 따라 보조율은 조정될 수 있다.

육묘용 상토는 3월, 벼 상자모는 5월부터 6월 사이에 각각 공급될 예정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이 벼 육묘에 따른 농가의 인력 부담과 생산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고사목 제거 및 숲 가꾸기 병행

[뉴스스텝]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도심 지역과 위험 수목이 많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방제 사업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감염목 등 고사목 5만 그루를 제거하고, 피해 극심 지역에는 강도 간벌과 숲가꾸기

울산교육청, 새내기 공무원 맞춤형 급여 교육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 직후 연수를 진행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달부터 시작되는 연말정산 업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란을 줄이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울산 지역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무직 급여 이론과 나

거창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동

[뉴스스텝] 거창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곳이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총 49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로, 사업 참여 전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