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농협 미래 장학생’ 25명에 장학증서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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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양시지부, 2022년부터 4년간 지역 학생 391명에게 지정장학금 지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농협 미래 장학생’ 25명에 장학증서 전달

[뉴스스텝]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6일 재단에서 ‘2026 농협 미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등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 미래 장학금’은 농협 안양시지부의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25명과 가족을 비롯해 이병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이성하 농협 안양시지부장, 김근창 부지부장, 윤정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의 선정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기를 응원했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에 이어 대표 장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을 농협 안양시지부에 감사의 선물로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협 안양시지부는 2022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4년간 총 391명에게 지정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농협 안양시지부의 꾸준한 나눔과 관심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생들도 오늘 받은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기관의 기부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정장학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미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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