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감귤 유통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3:00:03
  • -
  • +
  • 인쇄
민속오일시장서 캠페인 전개…소비자 신뢰 높이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감귤 유통 점검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감귤 유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심 구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주시는 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판매자들이 관련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극조생 감귤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상품 외 감귤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귤 판매자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른 감귤 상품 품질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농산물 판매 현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관리와 감귤 유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일수록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내를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질서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감귤 유통 점검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감귤 유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심 구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주시는 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판매자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통, 협력으로 재정위기 극복하자”

[뉴스스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서울시, 30년 넘게 지켜온 한결같은 맛… ‘오래가게’ 15곳 선정

[뉴스스텝] 60년 가까이 숯불을 피워온 갈빗집, 50년 넘게 한결같은 떡볶이 맛을 이어온 분식집. 서울 사람들의 추억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음식점 15곳이 올해의 ‘오래가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과 정체성을 지켜온 식당을 ‘오래가게’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에 이어 올해는 동북권 4개 자치구(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를 대상으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