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한 마음과의 대화, 독서치료”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상담복지사 대상 전문성 향상 연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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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활용한 상담 기법으로 학생 정서 지원 역량 강화
▲ 독서치료”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상담복지사 대상 전문성 향상 연수

[뉴스스텝]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대구 지역 상담복지사와 Wee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책을 통한 마음과의 대화, 독서치료’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상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 표현과 정서 지원을 위한 실용적 상담 기법 습득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독서치료 전문가인 성운대학교 장혜경 교수가 진행했으며, ▲그림책 기반 상담의 이론적 기초, ▲독서치료 상담과정 5단계, ▲치료적 발문 기술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그림책을 활용해 학생의 감정을 이끌어내고 정서적 소통을 유도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나에게 주는 상장 만들기’, ‘나를 닮은 나무 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 학생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복지사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상담 접근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복지사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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