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권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2:50:46
  • -
  • +
  • 인쇄
보험료의 60% → 70%(최대 한도 14만 원)로 지원 확대 추진 중
▲ 화재공제 홍보물

[뉴스스텝] 양양군이 전통시장내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하며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에 가입한 점포의 화재공제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상점가가 밀집되어 있어 사고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으므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상인들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가입률 증가를 위해 지원범위를 60%에서 70%로 상향 확대했으며, 가입비 지원액 한도도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지난 6월 4일 전통시장구역이 확장되어 편입된 점포들도 화재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가입금액 한도(최대 6천만원)내 실제 손해액 전액보상하고 순보험료만 적용한 저렴한 공제상품으로, 장기계약 시 연간 공제료 할인, 전통시장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있다.

화재공제 가입 신청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서면 신청 모두 가능하며, 신청자가 가입증서와 함께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여 양양시장상인회에 제출하면 양양군은 가입자 명단을 확인해 오는 12월 중 가입비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홍보 및 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들께서는 화재공제에 적극 가입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양전통시장 내 107개 점포(6월 4일 추가 42점포 포함) 중에 19개 점포가 화재공제에 가입해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