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렴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2:55:11
  • -
  • +
  • 인쇄
“1국·소 – 1 청렴” 시책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박차
▲ 2025년 청렴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

[뉴스스텝] 김제시는 2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1국·소 1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청렴정책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등이 참여해 김제시 청렴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체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국·소별 ‘1국·소 1청렴 시책’ 추진 계획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사회단체 및 건설현장 ‘청렴 릴레이 캠페인, ONE 클린 김제 챌린지, 청렴 다짐 Tree 운영, 청렴 마니토, 농업보조사업 사전공개 강화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소별 과제가 계획에 따라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잘된 사례와 미흡한 점을 상호 공유해 보완책을 마련하는 한편, 부패취약 분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청렴도 등급 하락을 반등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청렴의 대표 주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청렴 과제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부패 없는 김제를 만들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