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인문학적 사유와 글쓰기로 삶의 지혜 얻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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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2025 인문학 나들이 주간… 강연, 글쓰기, 콘서트 등 운영
▲ 2023 인문학 강연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2025 인문학 나들이 주간’을 오는 23~2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 및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인문교육 활성화로 학생들의 인문학적인 소양과 상상력을 확장하고, 인문학적 사유와 글쓰기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문학 강연 △인문학 글쓰기 △인문학 콘서트 등 주요 프로그램에 500여 명의 학생들이 사전 신청하여 참여한다.

중등 인문학 강연에는 정문정 작가가 참여해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마음의 요령’을 주제로, 초등 강연에는 원은정 작가가 참여해 ‘다정한 내가 좋다’를 주제로 각각 학생들과 소통한다.

현직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글쓰기에는 시, 소설, 수필, 극, 동화, 동시, 생활문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문학 콘서트는 근현대 시를 음악과 엮은 ‘시 콘서트’와‘전래동화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인문학은 자신과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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