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인구·청년 정책 등 3개 분야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2:50:37
  • -
  • +
  • 인쇄
시민 아이디어로 시정을 바꾼다
▲ 2025년 상반기 밀양시 정책 제안 공모전 포스터

[뉴스스텝] 밀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6일까지‘2025년 상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밀양 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청년 정책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테마형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시정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실행력 있는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 참여는 국민 생각함 또는 밀양시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밀양시청 5층 인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담당 부서의 1차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1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제안에 대해 금상 1명(100만원), 은상 2명(각 50만원), 동상 4명(각 30만원) 등 총 42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실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좋은 정책은 시민의 생각을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라며“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 제안서 제출 양식과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