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이사부독도기념관 특별 기획전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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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로 완성한 연말 공간 연출, 연말의 특별한 추억 선사
▲ 삼척관광문화재단,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

[뉴스스텝]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특별 기획전시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올해 처음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시로, 이사부독도기념관의 공간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을 통해 따뜻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 겨울철 기념관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과 연말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각 구역의 분위기와 조명에 맞춰 트리를 연출해 관람객들이 공간마다 변화하는 무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A관부터 D관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관람객이 공간을 거닐며 연말의 포근함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연말연시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각 전시 공간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으로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 트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돼 기념관 외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시는 지역 주민에게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처음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경험이자, 관광객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연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기념관을 찾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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