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봉주르Wonju봉사단 저소득 가구 클린케어 사업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13:15:13
  • -
  • +
  • 인쇄
집안 가득 쌓인 물건에 화재까지... 봉사단체 구슬땀
▲ 저소득 가구 클린케어 사업

[뉴스스텝] 원주시와 봉주르Wonju봉사단은 7일과 13일에 2일에 걸쳐 지역 내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가구 클린케어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집안 가득 쌓인 물건에 화재까지 발생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에는 봉주르Wonju봉사단뿐만 아니라 적십자 봉사단, 두손봉사회 등 여러 봉사단체가 참여해 집안 가득 쌓인 물건과 화재로 못 쓰게 된 폐가구 등 폐기물을 치우고 소독을 실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도움의 손길을 준 봉사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저장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