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장평리 LPG 가스충전소 가스폭발사고 부상자 의료비 지급 보증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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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뉴스스텝] 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용평면 장평리 LPG 가스충전소 가스폭발사고를 사회재난으로 인정하는 심의를 의결하고, 피해 수습과 관련해 총 5명(중상 2, 경상 3)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 의결을 통해 부상자 의료비에 관한 지급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부상자 의료비 지급 보증 관련 지원대상은 가스폭발사고로 인한 부상자 5명으로 지원범위는 사고 당일인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가스폭발사고로 인한 의료비에 대해 500만원 범위 내 본인부담금, 비급여 항목에 대해 지급보증하며, 부상자 중증 정도에 따라 최대 2회 지급하며,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의 의료비 지급 보증을 통해 원인제공자가 보상지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원인제공자와 재난피해자 상호간 협의하여 처리하게 되며, 협의불가 및 지연되는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평창군이 우선 지급보증하고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으로 가스폭발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가스폭발사고 피해자 치료와 이재민의 숙박 및 급식 제공 등 생활안정지원으로 회복을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빠른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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