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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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 연 200만 원에서 올해 500만 원으로 증액
▲ 보성군,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장학금 500만 원 기탁_장학금 기탁 전달식이 이뤄지고 있다.

[뉴스스텝]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문찬오)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전달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지사장 이동호)가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는 2021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4년간 총 800만 원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장학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탁액을 5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교육격차 해소,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전문 기술·특기 적성 개발, △미래형 인재 양성 사업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보성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의 뜻깊은 기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보성군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 및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지사장 이동호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지역인재 양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앞으로도 보성군의 교육 발전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 명문고 육성, 전문계고 특기 적성 지원, 미래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보성의 희망’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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