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지역 전면 해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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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5. 춘천시 발생농장 정밀(환경) 검사 결과 ‘전건 음성’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9월 18일과 19일 춘천시 양돈농장(2개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지역 설정과 그에 따라 취해졌던 이동제한 조치를 정밀검사 결과 이상없음에 따라 10월 25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검사는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을 기준으로 30일 경과 한 시점에 발생농장(2개소) 환경시료 136건, 방역지역 농장(6개소)혈액·환경시료 334건을 채취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 의뢰하여 10.25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방역대책본부는, “춘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관련 이동 제한이 해제됐지만, 강원도는 야생멧돼지 발생으로 상시 농장 발생 위험도가 높은 상태이므로 양돈농가는 방역 경계를 늦추지 말고 소독과 통제 등 철저한 차단방역 준수와 사육 돼지 이상징후 감지시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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