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관광의 중심 강원도, 도시소비자를 매혹시키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3:20:07
  • -
  • +
  • 인쇄
강원도서울본부, 12월까지 수도권 도시소비자 농촌체험행사 실시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서울본부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청정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가치를 수도권 시장에 홍보하기 위하여 10월 2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회 35명씩 총 6회로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 인제군 등의 지역을 방문하는 “도시소비자 농촌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강원도 출향도민 단체를 비롯하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녹색소비자연대”와 같은 전문소비자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행사이다.

과수원, 목장 등의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지역 문화체험, 명품 특산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가공식품체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힐링・휴양체험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도시소비자의 체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강원도가 보유한 지역자원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하고 있다.

10월 27일에는 먼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원이 강릉을 방문하여, 과수원 체험, 한과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경우 1969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출신 인물 신사임당의 덕을 기리는 “신사임당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올해의 신사임당 선발 및 예능대회 개최 등 강원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행사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본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서울본부 김권종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시행을 앞두고 농촌과 고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강원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강원도를 방문하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지역이 가진 장점을 부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 소득 증대에 보템이 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주시가족센터, ‘진주시 아이돌보미 집담회’ 실시

[뉴스스텝] 진주시가족센터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제공과 복무규율 준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집담회는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담회는 단순한 전달식 강의가 아닌, 돌봄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

포항시, 세심한 녹지시설 환경정비로 귀성객 맞이 준비 완료

[뉴스스텝]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이팝나무 등 65종 32만 본(212ha) 규모의 도시숲 및 녹지시설과 영일대장미원 등 52개소 11만 본의 장미 식재지를 대상으로 수목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효율적인 정비를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뉴스스텝]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