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4년 저소득층 난방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1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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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저소득층 난방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과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난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수급자 제외), 차상위 계층이거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며, 올해에는 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을 통해 가구 당 최대 330만원 상당의 벽과 천장의 단열공사, 창문 창호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공사를 자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접수 하여야 한다.

다만, 2년 이내 동일사업으로 지원을 받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에는 건축물 기준 준공연도가 10년이 경과하고, 2022년 이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수혜내역이 없는 시설로써, 등유 및 LPG연료를 사용하는 시설을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1개 시설(전국 250개 시설)을 지원할 예정으로, 최대 1,100만원 가량의 시설개선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 방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감과 동시에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사회 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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